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very DAY6 Project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Every DAY6 Project는 2017년 2월에 발매할 예정이었던 --2번째 미니 앨범 <[[DAYDREAM(DAY6)|DAYDREAM]]>으로부터 약 1년 만이다. 스제 망할 놈들아-- 앨범 기획 단계에서 파생되어 탄생된 프로젝트이다. 앨범을 내기 위해 써냈던 1월 타이틀 곡 '[[아 왜 (I Wait)]]'와 2월 타이틀 곡 '[[예뻤어]]'가 '''수록곡으로만 남기에는 너무도 좋았기에''' [[박진영]]이 '''"이 곡들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가자."'''라고 제안하여 탄생되었던 것. * Every DAY6 Project의 타이틀곡들은 모두 [[JYP엔터테인먼트|JYP]] 사내 블라인드 테스트 기준점을 넘었다. 가장 최고점을 받았던 것은 정규 1집 타이틀 곡이었던 '[[SUNRISE#s-4.2|반드시 웃는다]]'. 이 곡을 듣고 [[박진영]]이 "너희가 이런 곡도 만들 수 있구나."라며 감탄했다고 한다. * Every DAY6 Project를 진행할 때 1월과 2월 타이틀곡은 미리 써두었기에 괜찮았지만, 3월에 고비가 찾아왔다고 한다. 정확히는 '[[어떻게 말해]]' 곡 때문. [[Young K]]와 [[원필]]이 함께 작업하는 작곡가 집에서 3박 4일간 합숙을 하며 만들었는데, 2월 중순까지 컨펌이 나야 했지만 컨펌을 받지 못해 M/V의 촬영일마저 연기되었다고.[* 멤버들의 인터뷰를 종합해보면 컨펌은 2월 19~20일에 났고 3~4일 후에 M/V 촬영을 했다고 한다.] [[편곡]]적인 것뿐만 아니라 [[멜로디]]도 아예 새로 한 번 썼고, 후렴구도 두 번 정도 새로 썼다고 한다. [[멜로디]]가 바뀌면 가사도 바뀌어야 하는데, 가사 컨펌이 잘 나지 않아서 가사도 한 4번 정도 썼던 것 같다고 한다. 이에 [[Young K]]는 "미리 미리 작업 해두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끝나버리겠구나."하는 생각에 이후 영화를 보거나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도 좋은 것이 생각나면 바로 적거나 녹음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한다. * 4월 타이틀곡 '[[장난 아닌데]]', 5월 타이틀곡 '[[DANCE DANCE]]'은 미리 나와 있었고, 6~7월 작업도 순탄했기에 Every DAY6 Project 가운데 가장 큰 고비였던 달은 3월이었던 듯하다.[* 하지만 7월 달에도 가이드 작업 때문에 휴가 가기 전날 밤까지 계속 작업했었다.] * 한 달에 2곡씩 공개하기 위해서는 10곡 이상의 작업물을 만들어 컨펌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. 정규 1집 <[[SUNRISE]]> 발매 당시 데뷔부터 지금까지 작업한 곡들이 100곡은 넘을 것이라고 했다. 일주일에 6일은 곡 작업을 하는데 2~3일에 한 곡, 빠르면 하루에 한 곡씩 8~9개월 동안 만들어 왔다고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DAY6, version=1259)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DAY6, version=850)] [[분류:DAY6]] [[분류:Every DAY6 Project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